2013년 7월 6일 토요일

동의와 계약에서 탄생한 서구근대사회에서의 공익과 사익의 조화

동의와 계약에서 탄생한 서구근대사회에서의 공익과 사익의 조화
동의,계약,공익.hwp


본문
사회를 고대-중세-근대로 시기 상 구분했을 때, 근대사회는 홉스로부터 출발한다고 할 수 있다. 홉스는 사회가 자연의 질서나 신의 섭리에 의해 주어진 것이라는 전통적 사고에서 벗어나, 사회를 인간 이성의 고안물로 생각했다. 그에 의하면 사회가 존재하기 이전인 자연상태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였다. 이는 인간의 본성인 권력을 쟁취하려는 욕구에서 기인한다. 인간은 이러한 자연상태에서 맞닥뜨리는 폭력적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로 생명의 안전을 침해하지 않기로 계약을 맺었다는 것이다. 이 때 계약 위반자를 처벌하고 공공선(자연상태로부터 탈피한 평화)을 수호할 강제력 즉, 절대국가(당시엔 국가와 사회를 동일시했다.)가 필요해지는데, 이것이 리바이어던으로 표현되었다. 여기서, 분립 불가능한 절대권력에 대한 복종은 인간의 자발적 동의에 의한 것이고, 절대적 평화를 위하여 이에 대한 저항은 허용되지 않는다.

본문내용
질서나 신의 섭리에 의해 주어진 것이라는 전통적 사고에서 벗어나, 사회를 인간 이성의 고안물로 생각했다. 그에 의하면 사회가 존재하기 이전인 자연상태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였다. 이는 인간의 본성인 권력을 쟁취하려는 욕구에서 기인한다. 인간은 이러한 자연상태에서 맞닥뜨리는 폭력적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로 생명의 안전을 침해하지 않기로 계약을 맺었다는 것이다. 이 때 계약 위반자를 처벌하고 공공선(자연상태로부터 탈피한 평화)을 수호할 강제력 즉, 절대국가(당시엔 국가와 사회를 동일시했다.)가 필요해지는데, 이것이 리바이어던으로 표현되었다. 여기서, 분립 불가능한 절대권력에 대한 복종은 인간의 자발적 동의에 의한 것이고, 절대적 평화를 위하여 이에 대한 저항은 허용되지 않는다.
로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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